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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EYM Trio 내한 그루브콘서트(10월16일)

10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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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클럽 그루브(GROOVE)

- 프랑스재즈밴드 내한 그루브콘서트 - 일시 : 10월 16일(화) 오후8시 - 장소 : 재즈클럽 그루브 - 티켓 : 인터파크 및 그루브사이트에서 구매가능 (온라인 예매 20,000원 / 현장구매 25,000원)(1드링크 포함가격 입니다) - 상세내용은 공연페이지 참조 : www.groove.kr/e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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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EYM Trio 내한 그루브콘서트(10월16일)
프랑스EYM Trio 내한 그루브콘서트(10월16일)

시간 및 장소

2018년 10월 16일 오후 8:00

재즈클럽 그루브(GROOVE),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36-3

이벤트 소개

EYM Trio는 프랑스는 물론 세계 재즈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유러피언 재즈스타일을 가미한

그들만의 다양한 컨셉트의 어쿠스틱 재즈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Elie Dufour, 베이시스트 Yann Phayphet 그리고 드러머 Marc Michel은 처음부터 멤버로 이어오고 있다.

그들은 밴드 투어를 통해 세계를 탐험하고, 초대한 뮤지션을 통해 서로 공동의 음악을 연주하며 탐구하기도 한다.

2013 년에는 첫 번째 앨범 Genesi를 녹음했으며 유럽의 저명한 재즈컴피티션에서 3번이나 우승하며

그들의 음악적 재능과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6 년에 그들은 이집트 뮤지션 Mohamed Abozekry와

집시 아코디언 연주자 Marian Bado를 초대하여 Khamsin이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이어 그들은 Kollision Prod와

Melmax Music과 계약했다. 그들은 종종 인도에서의 공연활동으로 그 영향을 받았으며 Sādhana와 특별 게스트인

가수 Mirande Shah, Mumbai 및 기타리스트 Gilad Hekselman이 참여한 세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전세계 250여개의 콘서트(도쿄재즈페스티벌, 콜카타재즈페스티벌, 비엔나페스티벌 등)를 통해

EYM은 끊임없이 무대에서 연주하며 그들의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은 마음과 영혼을 위해 전 세계 여러 문화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그들의 즉흥연주(Improvisation)에는

엄청나고 의도적인 다양성을 엿볼 수 있고, 음악을 예술적으로 흥분되게 하고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게 한다.

EYM Trio는 새 앨범 Sādhana를 최근 9 월 21일에 발표하였으며, 이번 내한하여 콘서트투어를 갖는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한 서울 등 전국 몇개 도시를 순회하며 크고 작은 공연을 갖게 된다.

서울 강남의 한복판 재즈클럽 그루브에서 멋지고 새로운 유로피언 재즈의 진수를 만끽해 보세요.

티켓

  • 프랑스EYM Trio 그루브콘서트

    -현재 인터파크(내한공연)와 그루브사이트에서 판매중입니다. -온라인예매는 20,000원, 현장구매는 25,000원입니다. - 티켓가격에는 입장료 및 드링크 1개 포함(맥주1병 또는 음료1잔) 가격입니다. 추가 메뉴이용 가능합니다.

    ₩20,000
    할인 종료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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