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태생의 크루너 가수 “윔 오스트”는 두바이를 기점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브랜드 엠버서더, CF 모델, 영화출연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인스타그램 hostew, Facebook Wim Hoste- singer,

actor & brand ambassador 참고).

오페라 테너의 음역과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스타일 메너와 프렌치 감성을

겸비한 글로벌 컨셉의 아티스트로 뮤지컬 히트송까지 넘나드는 유일하고 독특한

재즈팝 싱어이다.

이번 서울 방문중에 아늑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세계를 나누고 싶어한다.